“입장 팔찌 500개 들고 도주”…BTS 공연장서 무슨 일
김연서 2026. 4. 11.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고양시 BTS 공연장에서 입장용 손목 팔찌 수백 개를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티켓부스에서 한 남성이 입장용 손목 팔찌 약 500개를 들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팔찌는 공연장 입장을 위해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인증 수단으로, 티켓 확인 절차와 함께 사용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티켓부스서 도난 사건 발생
공연 입장 필수 물품…부정 입장 가능성에 우려 확산
경찰, 용의자 인상착의 토대로 추적 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9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의 막을 올렸다. 사진은 이날 공연 BTS 멤버들 모습. (사진=연합뉴스)
공연 입장 필수 물품…부정 입장 가능성에 우려 확산
경찰, 용의자 인상착의 토대로 추적 중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경기 고양시 BTS 공연장에서 입장용 손목 팔찌 수백 개를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티켓부스에서 한 남성이 입장용 손목 팔찌 약 500개를 들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팔찌는 공연장 입장을 위해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인증 수단으로, 티켓 확인 절차와 함께 사용된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도난된 팔찌가 불법 유통되거나 부정 입장에 악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경찰은 신고 직후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주변 주요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 중이다.
공연 입장에 필수적인 물품이 대량으로 유출되면서 현장 혼선과 부정 입장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김연서 (yons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대표단도 이슬라마바드 도착…협상 개시여부 촉각
- 고유가 피해지원금 얼마 받을까?…먼저 받는 기준 보니
- 이스라엘, ‘전시 살해=유대인 학살’ 李대통령 발언에 “용납 못해”
- 트럼프, 레바논 변수 제어 총력전… 이란 "레바논 휴전 없인 종전도 없다"
- “BTS가 낀 ‘반지’뭐야?”…월클이 선택한 명품 브랜드[누구템]
- "한 달간 고향 가세요"…외국인 직원 모국 보내는 '이 회사'[복지좋소]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 향년 101세
- 사고로 남편·시아버지 동시 사망…시어머니 "재산 다 내 것, 한푼 못 줘"
- SK하이닉스 전직원 백만장자 시대 '활짝'
- “비트코인 창시자가 일론 머스크? 모르는 게 좋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