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걱정? 괜한 소리였다' 홈런+호수비에 美 매체도 감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가 시즌 첫 홈런과 안정적인 수비로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미국 매체 '이스트 베이 타임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연승 소식을 전하며 이정후의 활약을 조명했다.
'이스트 베이 타임즈'는 "첫 홈런과 결정적인 수비. 이정후가 반등의 신호를 확실하게 알렸다"고 이정후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poctan/20260411162059995bqqh.jpg)
[OSEN=손찬익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가 시즌 첫 홈런과 안정적인 수비로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미국 매체 ‘이스트 베이 타임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연승 소식을 전하며 이정후의 활약을 조명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날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이정후는 6번 우익수로 나서 시즌 첫 홈런과 2루타를 터뜨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시즌 타율 1할4푼3리에서 1할7푼4리로 끌어올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poctan/20260411162100227lggv.jpg)
이 매체는 “이정후는 결정적인 순간 한 방을 터뜨렸다. 팀이 4-1로 앞선 7회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시즌 첫 홈런이자, 최근 부진을 털어내는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고 했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의 활약도 주목했다. 이 매체는 “수비에서도 빛났다. 3회말 1루 주자 거너 헨더슨이 있는 상황에서 애들리 러치먼의 타구가 우익수 담장을 맞고 튀어나왔다. 이정후는 정확한 타구 판단으로 공을 처리한 뒤 2루로 빠르게 송구, 주자를 3루에서 멈춰 세웠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플레이 덕분에 샌프란시스코는 실점 위기를 넘겼고, 흐름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정후는 경기 전까지 타율 1할4푼3리, OPS .439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이날 홈런을 계기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poctan/20260411162100446ygye.jpg)
덩달아 샌프란시스코 타선도 살아났다. 시즌 초반 11경기에서 경기당 2.7득점에 그쳤던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3경기에서 17득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달라진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원정 9연전의 시작을 3연승으로 장식했다.
‘이스트 베이 타임즈’는 “첫 홈런과 결정적인 수비. 이정후가 반등의 신호를 확실하게 알렸다”고 이정후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일 미안해” KCM, ‘아픈 손가락’ 큰딸→'전지현 닮은꼴' 미모 화제 [핫피플]
- ‘김혜성 긴급 출전’ 이런 비극적 사연이…갑작스런 부친상→출전 강행, 로하스의 애끓는 사부
- '후배 협박·약물 대리 처방' 오재원, 2심 징역 1년 9개월…재범 교육·추징 명령
- '5월 16일 결혼' 최준희, 아무것도 몰랐다…"미친 거 아님?" 깜짝 브라이덜 샤워
- '박성훈과 결별' 류현경 “혼삿길 다 막혔다”…'모친 결혼 반대설' 해명 [순간포착]
- ‘중국귀화 할만 했네?’ 린샤오쥔, 미성년자 앞에서 황대헌 바지 내렸다…사과도 없이 놀려
- 한화가 포기한 투수, 2억 이적→다승 1위 실화냐…인생역전 비결 공개 “2차드래프트 효과? 없다
- '미양육자' 유깻잎, 딸이 "엄마 얘기 안 했으면.." 발언에 동공지진 ('X의 사생활')
- 신동엽 "前연인 이소라, 내 삶 일 부분...페이지 찢을 수 없어" ('아니근데진짜')
- 'ML 67홈런' 최지만, '소총 부대' 롯데행 강력 희망? "뽑아주신다면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