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신화통신 "미·이란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서 협상"
이민후 기자 2026. 4. 11. 16: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세레나 호텔 (중국 신화통신 캡처=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종전 협상을 위해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도착한 가운데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세레나 호텔에서 협상이 열릴 예정이라고 현지시간 11일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파키스탄 당국자를 인용해 미·이란 협상이 이날 세레나 호텔에서 열린다고 전했습니다.
이 호텔은 대표단 숙소로 알려졌으며 보안을 이유로 일반 투숙객은 모두 퇴실 조치됐습니다.
호텔과 주변 지역은 전면 통제됐고 인근 메리어트 호텔에도 유사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세레나 호텔은 오는 12일까지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으며 협상장 주변 도로 역시 봉쇄됐습니다.
이슬라마바드 전역에는 경찰과 군 병력이 대거 배치됐고, 주요 거점마다 검문소와 바리케이드가 설치되는 등 경계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시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했으며, 도심은 사실상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듯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협상에는 미국 측에서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각각 대표로 나서 협상을 이끌 예정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과천 무주택자 주목하세요'…당첨되면 10억 로또 줍줍
- 3차 최고가격제 이틀째…서울 휘발윳값 상승해 2천20원대
- "삼각김밥 없어요?"…CU 파업에 물류센터도 폐쇄
- 횟집보다 더한 테슬라 차값…하루만에 500만원 올렸다
- 高3 이거 넣어두면 국민연금 평생 2배 더 받는다고?
-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27일부터 지급…1인당 최대 60만원 지급
- "한 달 방값이 1000만원"…세금 내느니 월세?
- "팔아서 버티는 LG"…나신평, 주력사업 부진 속 재무부담 경고
- 이랜드건설, 대금 안주고 무더기 부당특약…공정위 경고
- "삼각김밥 없어요?"…CU 파업에 물류센터도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