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김용민 의원, 민형배 ‘민심캠프’ 응원 방문
金 “정부 20조 예산·비전 시민 위해 실행할 후보”



이날 가장 먼저 캠프를 찾은 용혜인 대표는 “민형배 후보는 21대 국회 때부터 기본소득, 검찰개혁, 정치개혁의 길에서 늘 든든하게 뜻을 나눠온 동지”라며 “기본소득당은 민형배 후보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용혜인 대표는 민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과 함께 정책협약도 체결했다.
용 대표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산업혁신투자기금 설치, 주민이익공유제, 재생에너지 전환 이익 공유, 농어촌 기본소득 선도 시행 등 구체적 정책협약을 함께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에 민 후보는 “용혜인 대표와 당은 달라도 길은 같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검찰개혁, 기본소득과 기본사회로 가는 길에서 함께해 온 뜻을 통합 전남·광주의 미래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 대표에 이어 김용민 의원도 캠프를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20조원의 예산과 비전을 시민을 위해 제대로 실행할 사람”이라고 민 후보를 추켜세웠다.
김 의원은 “민형배 후보는 검찰개혁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은 논의를 함께한 분”이라며 “정말 힘든 순간마다 손을 붙잡고 함께 고민했던 찐 동지”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의원은 “검찰개혁이라는 헌정사적 과제를 모든 것을 걸고 해낸 분이 지역사회를 위해 일한다면 얼마나 큰 성과를 내겠느냐”며 “민형배 후보는 약속하면 반드시 지키는 정치인”이라고 단언했다.
서동용 전 의원도 “민형배 후보는 모든 정치와 사회 문제에 폭넓은 이해와 판단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서 “통합된 거대 지자체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지도자로서 손색 없는 후보”라고 밝혔다. /양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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