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김용민 의원, 민형배 ‘민심캠프’ 응원 방문

양시원 기자 2026. 4. 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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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 “검찰 개혁·정치 개혁·기본사회 동지 閔 지지”
金 “정부 20조 예산·비전 시민 위해 실행할 후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12-14일)를 앞두고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국회의원(경기 남양주병), 서동용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1일 민형배 후보의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를 방문해 “민형배는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전남·광주의 비전을 실현할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가장 먼저 캠프를 찾은 용혜인 대표는 “민형배 후보는 21대 국회 때부터 기본소득, 검찰개혁, 정치개혁의 길에서 늘 든든하게 뜻을 나눠온 동지”라며 “기본소득당은 민형배 후보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용혜인 대표는 민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과 함께 정책협약도 체결했다.

용 대표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산업혁신투자기금 설치, 주민이익공유제, 재생에너지 전환 이익 공유, 농어촌 기본소득 선도 시행 등 구체적 정책협약을 함께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에 민 후보는 “용혜인 대표와 당은 달라도 길은 같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검찰개혁, 기본소득과 기본사회로 가는 길에서 함께해 온 뜻을 통합 전남·광주의 미래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 대표에 이어 김용민 의원도 캠프를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20조원의 예산과 비전을 시민을 위해 제대로 실행할 사람”이라고 민 후보를 추켜세웠다.

김 의원은 “민형배 후보는 검찰개혁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은 논의를 함께한 분”이라며 “정말 힘든 순간마다 손을 붙잡고 함께 고민했던 찐 동지”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의원은 “검찰개혁이라는 헌정사적 과제를 모든 것을 걸고 해낸 분이 지역사회를 위해 일한다면 얼마나 큰 성과를 내겠느냐”며 “민형배 후보는 약속하면 반드시 지키는 정치인”이라고 단언했다.

서동용 전 의원도 “민형배 후보는 모든 정치와 사회 문제에 폭넓은 이해와 판단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서 “통합된 거대 지자체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지도자로서 손색 없는 후보”라고 밝혔다. /양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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