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 정식 감독 선임...후반기 18경기 14승 '미라클 런' 인정받았다

김학수 2026. 4. 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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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리카드 배구단이 박철우 감독대행을 제5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박철우 감독은 지난해 4월 우리카드 코치로 합류했고, 올해 1월 파에스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박철우 감독은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은 우리카드에서 감독을 맡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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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박철우 감독
서울 우리카드 배구단이 박철우 감독대행을 제5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박철우 감독은 지난해 4월 우리카드 코치로 합류했고, 올해 1월 파에스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감독대행으로 지휘한 후반기 18경기에서 14승 4패를 기록하며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끄는 '미라클 런'을 완성해 정식 선임으로 이어졌다.

구단 관계자는 "형님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해 팀을 한 단계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철우 감독은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은 우리카드에서 감독을 맡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취임 기자회견은 16일 오전 열릴 예정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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