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올 시즌 첫 선발' 광주 GK 노희동, "오랜만에 출전 부담 없다, 김경민 형에게 배우면서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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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부천FC1995와 중요한 대결을 앞두고 NO.1 골키퍼 김경민의 부상 공백은 뼈아프다.
그러나 꾸준히 준비했던 노희동의 존재는 광주에 희망과 같다.
노희동은 올 시즌 첫 선발이지만, 지난 2025시즌 코리아컵 결승전 같은 큰 경기 출전 경험도 있어 출전이 어색하지 않다.
노희동은 이번 부천전을 포함해 올 시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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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부천FC1995와 중요한 대결을 앞두고 NO.1 골키퍼 김경민의 부상 공백은 뼈아프다. 그러나 꾸준히 준비했던 노희동의 존재는 광주에 희망과 같다.
광주는 1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근 원정 3연속 무승(1무 2패) 부진을 홈에서 끊어야 이어질 울산 HD, 포항스틸러스와 원정 2연전에서 앞두고 분위기 탈 수 있다.
문제는 김경민의 부재다. 김경민은 강원FC와 지난 6라운드에서 당한 경미한 부상으로 이날 결장하는 악재를 맞았다.
노희동이 김경민 대신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첫 출장이다. 비록, 김경민의 존재에 선발 대신 세컨드 골키퍼로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안정감 있는 볼 처리와 결정적 순간 선방으로 혹시 모를 김경민의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노희동의 활약은 중요하다.
그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부담보다 준비했던 걸 하려 생각하고 있다. 부담감이 없다고 할 수 없지만, 이런 상황에서 더 잘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노희동은 올 시즌 첫 선발이지만, 지난 2025시즌 코리아컵 결승전 같은 큰 경기 출전 경험도 있어 출전이 어색하지 않다. 오히려 그는 "매번 하던 대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덤덤히 말하면서 "지난해와 특히 바뀐 건 많지 않다"라고 신경쓰지 않았다.
이번 상대 부천은 승격팀이지만 몬타뇨, 바사니, 갈레고 외인 3인방의 공격력이 날카로운 팀이다. 노희동은 외인 3인방을 앞세운 부천을 상대로 골문을 지켜야 한다. 그는 "부천은 쉽지 않은 팀이지만, 많이 대비했다. 많은 생각을 하면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김경민은 노희동에게 아직 큰 벽이지만, 그는 김경민의 장점을 흡수하며 격차를 좁히려 한다. 노희동은 "경민이 형은 좋은 형이자 잘하는 선수다. 많이 배우면서 따라가려 노력하는 편이다"라고 선의의 경쟁도 펼치려 한다.
노희동은 이번 부천전을 포함해 올 시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 그는 "선수라면 다 공감하지만 부상 없이 잘 보내고 싶다. 지난해에는 살짝 격차가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올 시즌은 내 자신과 격차를 줄이고 싶다"라며 자신과 싸움에서 이기고 싶어 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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