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조로 쓰려 했는데…부상도 실력" 염갈량의 장탄식...153㎞ 파이어볼러 햄스트링 손상→2주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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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필승조'로 발돋움 하려던 LG 트윈스 파이어볼러 배재준이 예기치 못한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LG 염경엽 감독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배재준이 초음파 검진 결과 좌측 허벅지 햄스트링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결국 배재준은 이정용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급히 내려갔다.
염 감독은 배재준을 향후 '승리조' 활용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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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신흥 필승조'로 발돋움 하려던 LG 트윈스 파이어볼러 배재준이 예기치 못한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마운드에서 미끄러져 햄스트링을 다쳤다.
승리조 진입을 눈앞에 둔 시점이라 본인과 팀 모두에게 뼈아픈 공백이 될 전망이다.
LG 염경엽 감독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배재준이 초음파 검진 결과 좌측 허벅지 햄스트링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1㎝도 안되는 아주 미세한 손상이지만 최소 2주는 쉬어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워 했다. 회복과 재활을 위해 최소 2주간의 전력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배재준은 전날(10일) SSG전에서 팀이 9-1로 크게 앞선 7회초 구원 등판했다.

염경엽 감독은 부상 과정에 대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염 감독은 "마운드가 미끄러우면 다져달라고 하면 되지…"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염 감독은 배재준을 향후 '승리조' 활용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만큼 한참 좋을 때 닥진 날벼락 같은 소식이다.
염 감독은 "한창 좋을 때라 이제 승리조로 붙여볼까 생각 중이었는데, 본인에게 온 좋은 기회를 발로 걷어찬 셈이 됐다"며 "작년 5월에도 페이스가 올라오다 옆구리 부상으로 한 달을 쉬었는데,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게 아쉽다"고 덧붙였다. "부상도 실력"이라며 철저한 자기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배재준은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59로 LG 불펜의 소금 같은 역할을 해왔다. 멀티 이닝 소화에, 원포인트 등판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궂은일을 도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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