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 기록도 깼다…역대 흥행 2위 차지

박세용 기자 2026. 4. 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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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관객 수 2위에 올랐습니다.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67일째인 오늘 오전 1천628만명 관객을 돌파하며 1천626만 명을 기록한 영화 '극한직업'의 관객 수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1천600만명 이상 본 국내 개봉작은 '왕과 사는 남자'와 '극한직업', '명량' 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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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한 영화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관객 수 2위에 올랐습니다.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67일째인 오늘 오전 1천628만명 관객을 돌파하며 1천626만 명을 기록한 영화 '극한직업'의 관객 수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기간에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며 관객을 모았고 개봉 31일 차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1천600만명 이상 본 국내 개봉작은 '왕과 사는 남자'와 '극한직업', '명량' 세 작품입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위 '명량'과의 차이를 130만명대로 좁혔습니다.

매출액으로는 이미 국내 개봉작 가운데 1위에 올라 계속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전날까지 누적 매출액은 1천569억여원에 달합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단종이 유배지에서 촌장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인생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세용 기자 psy05@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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