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협회장기] ‘신인범 30점 원맨쇼’ 삼선중, 명지중 완파하고 결승 진출···삼일중과 맞대결(남중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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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중이 명지중을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삼선중은 11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 남중부 4강전 명지중과의 경기에서 90-65로 승리했다.
결승에 진출한 삼선중은 삼일중과 우승을 놓고 다툰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삼선중은 4쿼터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시간을 부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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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중은 11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 남중부 4강전 명지중과의 경기에서 90-65로 승리했다.
신인범(30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원맨쇼를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고, 이주한(1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김연준(10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결승에 진출한 삼선중은 삼일중과 우승을 놓고 다툰다.
명지중은 김태윤(15점 6리바운드)과 고영우(10점 11리바운드)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수비가 완전히 무너지며 완패를 당했다. 준결승에서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초반부터 삼선중이 어렵지 않게 리드를 잡았다. 그 중심에는 신인범이 있었다. 1쿼터에만 혼자서 16점을 책임지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여기에 이주한과 이승호는 외곽에서 지원사격을 했다. 신임범은 2쿼터에도 12점을 몰아치며 전반에서 28점을 올렸다. 김연준과 이주한의 드점을 더한 삼선중은 52-32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삼선중은 코트 위 5명이 골고루 득점을 올리며 꾸준히 점수를 쌓았다. 이주호와 이주한은 3점슛을 꽂았고, 김연준도 공격을 성공시켰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삼선중은 4쿼터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시간을 부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삼일중이 연장 접전 끝에 침산중을 61-57로 꺾었다. 김현우(21점 2리바운드), 이도현(16점 12리바운드)이 맹활약했다. 침산중은 김기승(20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주원(14점 1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삼일중에 밀렸다.
*남중부 4강*
삼선중 90(28-20, 24-12, 29-16, 9-17)65 명지중
삼선중
신인범 30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주한 1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연준 10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명지중
김태윤 15점 6리바운드
은산 11점 2리바운드
고영우 10점 11리바운드
삼일중 61(18-15, 2-13, 11-8, 20-15)57 침산중
삼일중
김현우 21점 2리바운드
이도현 16점 12리바운드
정은후 10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침산중
김기승 20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주원 14점 1리바운드
이도윤 11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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