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인의 사랑으로 시작한 부산오픈, 우리 모두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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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가 다시 테니스 팬들을 찾아갑니다.
이 대회는 테니스인의 사랑이 가장 감동적이고, 열정적으로 구현된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입니다.
국내 오픈 대회로 진행된 부산오픈은 2003년부터 대한테니스협회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으면서 국제 챌린저대회로 탈바꿈 했습니다.
작은 국내 테니스대회가 ATP 챌린저 투어 대회로 눈부시게 성장한 이 대회는 2024년 20주년을 맞이하며 아시아 최장수 챌린저 대회라는 영예로운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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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가 다시 테니스 팬들을 찾아갑니다. 이 대회는 테니스인의 사랑이 가장 감동적이고, 열정적으로 구현된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입니다. 평범한 팬들의 열정이 어떻게 세계적인 프로 스포츠 대회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기도 합니다.
부산오픈은 1999년 부산의 테사모(TESAMO, 테니스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의 헌신과 자발적인 사비 기부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에서 열리는 테니스 대회는 아마추어 성격으로, 중고, 대학, 실업의 자체 대회만 개최되고 있었습니다.
테사모가 출범시킨 부산오픈은 대학과 실업의 벽을 허물고 누구든지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 문호를 개방(OPEN)해서 상금을 걸고 연 첫 국내 대회였습니다. 이후 여수오픈으로 이어졌고, 각종 오픈 대회가 개최되는 출발점이었습니다.
국내 오픈 대회로 진행된 부산오픈은 2003년부터 대한테니스협회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으면서 국제 챌린저대회로 탈바꿈 했습니다. 작은 국내 테니스대회가 ATP 챌린저 투어 대회로 눈부시게 성장한 이 대회는 2024년 20주년을 맞이하며 아시아 최장수 챌린저 대회라는 영예로운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5년에는 ATP로부터 '올해의 챌린저 대회상(Challenger Tournament of the Year)'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챌린저 원년대회인 2003년에 김영준을 시작으로 이형택(2006년) 임용규(2010년) 정현(2015년) 등이 우승하며 국내 선수들에게도 랭킹 상승의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올해부터 르노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부산오픈챌린저에 참여합니다. 르노는 부산의 향토 기업으로서, 국내 최고 등급의 ATP 챌린저 대회인 부산오픈에 처음 참여합니다. 놀인터파크와 연계하여 대회 사상 처음으로 티켓 판매를 시행하고, 대회 기간 중에 르노코리아 시승 행사, 스폰서 이벤트(유니클로, 던롭 등), 경품 추첨, 유명선수 원포인트 클리닉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셔서 많이 즐기시고, 한국 테니스 성장의 현장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글/이진수(르노 부산오픈챌린저 토너먼트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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