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트럼프에 입 열었다‥"하느님은 전쟁 축복 안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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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가 이란 전쟁과 미국을 겨냥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레오 14세는 현지 시간 10일 소셜미디어에 "하느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하지 않는다"며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과거에 칼을 들었고 오늘날에는 폭탄을 떨어뜨리는 이들의 편에 서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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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가 이란 전쟁과 미국을 겨냥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레오 14세는 현지 시간 10일 소셜미디어에 "하느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하지 않는다"며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과거에 칼을 들었고 오늘날에는 폭탄을 떨어뜨리는 이들의 편에 서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사 행동은 자유나 평화를 가져오지 못한다"며 "평화는 오직 공존과 대화를 끈기있게 증진할 때만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하나님은 선하기 때문에 전쟁에서 우리 편에 서 있다"고 발언했고 피트 헤그세스 장관 역시 이번 충돌을 "하나님의 섭리 아래 수행되는 전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수행되는 성전"으로 표현해 왔습니다.
오상연 기자(ar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4421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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