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매진-매진-매진-매진-매진-매진' 한화 개막 7G 연속 완판, 경기 123분 전에 표 동났다…문현빈 선제 솔로포 폭발 [MD대전]

대전 = 이정원 기자 2026. 4. 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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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즌 두 번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마이데일리
2026년 3월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만원 관중이 응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매진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지난 시즌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웠던 한화, 한화는 지난 시즌 홈 73경기 가운데 62경기가 매진이었다. 홈 좌석 점유율 99.3%로 1위, 전년도 대비 53%로 홈 관중 증가율 1위였다.

올 시즌에도 한화 팬들의 열정은 대단하다. 이날 경기까지 홈에서 7경기를 치렀는데 모두 매진이다. 한화 관계자는 "오전 11시 57분 기준 17000석 매진"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홈 누적 관중 수는 119,000명이다.

한편 전날 패배 설욕을 노리는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노시환(3루수)-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왕옌청.

KIA는 제리드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한준수(포수)-박상준(1루수)-박재현(우익수) 순으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이의리.

2026년 3월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문현빈이 7회말 2사 1.2루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마이데일리

한화가 1-0으로 앞서 있다. 1회말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문현빈의 선제 솔로홈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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