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유격수 안 부럽다...데일, KIA 역사를 새로 썼다 '데뷔 11G 연속 안타'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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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이 KIA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KIA 타이거즈 아시아쿼터 데일은 11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데뷔전부터 11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다.
KIA 역사상 데뷔전을 시작으로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2000년 타바레스가 세운 10경기였다.
KIA 벤치는 데일이 기록을 세운 걸 알고, 한화쪽에 공을 전달해줄 것을 요청했고 한화의 배려 속에 공을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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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데일이 KIA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KIA 타이거즈 아시아쿼터 데일은 11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데뷔전부터 11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다.
데일은 1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시작하자마자 상대 선발 왕옌청의 공을 기술적으로 밀어 우전 안타로 만들어냈다.
데일은 올해 처음 시행된 아시아쿼터 제도, KIA가 처음으로 선발한 선수다. 다른 구단들이 모두 투수를 뽑은 가운데 KIA만 FA로 떠난 박찬호(두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데일을 선택했다.
데일은 첫 경기인 지난달 29일 SSG 랜더스전을 시작으로 개막 11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냈다. KIA 역사상 데뷔전을 시작으로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2000년 타바레스가 세운 10경기였다.
10일 9회 마지막 타석에서 극적으로 안타를 치며 기록을 이어간 데일은 이날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며 기세를 올렸다.
KIA 벤치는 데일이 기록을 세운 걸 알고, 한화쪽에 공을 전달해줄 것을 요청했고 한화의 배려 속에 공을 전달 받았다.
KBO 전체로는 6위 기록이다. 1위는 롯데 자이언츠 김용희ㅏ의 18경기다. 상대 한화도 황영묵이 15경기로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전=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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