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예뻐졌단 칭찬에 "남편 제이쓴도 거친 느낌 없어졌다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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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신혼 때 부부예능에 출연해 더 예민해지기도 했다며 자신을 위해 감내해 준 남편 제이쓴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근데 저는 남편을 후배 다루듯이 '어제는 어제의 감독이고 오늘은 감독님 계시니까 티 내지 마'라고 했다. 그럼 제이쓴이 '내가 알아서 할 거다. 왜 너가 이래라저래라야!'라고 한다. 그런 걸로 더 많이 다투게 되더라"며 방송 욕심에 더 예민해졌던 당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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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신혼 때 부부예능에 출연해 더 예민해지기도 했다며 자신을 위해 감내해 준 남편 제이쓴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11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전성기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홍현희는 신혼시절을 떠올리며 “저는 결혼 3주차에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신혼 때도 바쁘고 집안일로 싸우는데 다음 날은 또 관찰 프로그램을 찍어야 하니까 그게 진짜 힘들었다”라며 전날 티격태격했어도 티를 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떠올렸다.
홍현희는 “근데 저는 남편을 후배 다루듯이 ‘어제는 어제의 감독이고 오늘은 감독님 계시니까 티 내지 마’라고 했다. 그럼 제이쓴이 ‘내가 알아서 할 거다. 왜 너가 이래라저래라야!’라고 한다. 그런 걸로 더 많이 다투게 되더라”며 방송 욕심에 더 예민해졌던 당시를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가끔 그런 관찰 프로그램을 보면 내가 불안하다. 그리고 이게 아무 이벤트가 없으면 지켜만 볼 수 없다. 그러니까 뭐가 있어야 한다. 늘 그런 프로그램을 보면 제작진도 고민이지만 하시는 분들도 얼마나 힘들겠나”라고 공감했다.
이에 홍현희는 “그걸로 남편 제이쓴에게 너무 미안하면서 고맙다. 왜냐하면 그 당시 3년을 제가 좀 과하게 많이 했는데 그거를 진짜 본인은 하기 싫은데도 ‘네가 돋보인다면 내가 할게’하면서 희극인 아내를 위해 감내해줬다”라고 돌아봤다.
또한 홍현희는 이전보다 홀쭉해진 비주얼을 자랑했고 “더 예뻐졌다”라는 반응에 “남편 제이쓴도 아침에 보더니 옛날보다는 거친 느낌이 없어졌다고 하더라”고 남편의 반응을 자랑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핑계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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