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호 여자 축구, 12일 브라질과 FIFA 시리즈 첫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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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호 여자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 국제축구연맹(FIFA) 시리즈 첫 경기를 치른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2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브라질과 FIFA 시리즈 2026 첫 경기를 갖는다.
FIFA 시리즈는 평소 대결 기회가 적은 서로 다른 대륙의 여자 축구대표팀이 쉽게 A매치를 치르도록 FIFA가 직접 주관하고 지원하는 친선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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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부상 회복 위해 소집 제외
![[서울=뉴시스] 2일 호주 골든코스트 로비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1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선제골을 넣은 최유리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KFA 제공)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is/20260411135928227vems.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신상우호 여자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 국제축구연맹(FIFA) 시리즈 첫 경기를 치른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2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브라질과 FIFA 시리즈 2026 첫 경기를 갖는다.
이후 15일 오전 4시 캐나다, 19일 오전 4시 잠비아와 같은 장소에서 차례로 붙는다.
FIFA 시리즈는 평소 대결 기회가 적은 서로 다른 대륙의 여자 축구대표팀이 쉽게 A매치를 치르도록 FIFA가 직접 주관하고 지원하는 친선대회다.
2024년 시범 운영한 뒤 올해 정식 출범한 FIFA 시리즈는 4월 A매치 기간부터 운영된다.
여자 경기는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태국, 케냐 4개국에서 개최되는데, 우리나라는 내년 여자 월드컵 개최지인 브라질 대회에 초청받았다.
![[시드니=AP/뉴시스] 이금민이 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 경기 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후반 9분 반 에그몬드의 크로스가 임선주의 머리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되며 0-1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2025.04.05.](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is/20260411135928396qhgk.jpg)
지난달 호주에서 치른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오른 신상우호는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이번 FIFA 시리즈는 차기 월드컵 개최지 사전 적응과 함께 강팀을 상대로 경험을 쌓은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브라질은 FIFA 여자랭킹 8위로 한국(19위)보다 위다.
역대 맞대결 전적에서는 4전 1승 3패로 열세다. 2001년 8월 강릉에서 열린 토토컵 국제대회 3-1 승리가 유일하다.
캐나다는 9위, 잠비아는 66위다.
![[서울=뉴시스] 2일 호주 골든코스트 로비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1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신상우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KFA 제공)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is/20260411135928563whkp.jpg)
이번 소집에는 지난해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이후 부상 등을 이유로 제외됐던 공격수 이금민(버밍엄시티)이 8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A매치 99경기를 뛴 이금민이 브라질전에 출전하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역대 9번째로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에 가입한다.
다만 2004년생 공격수 전유경(몰데)은 부상 회복 차원에서 이번 소집에서 제외됐다.
대체 선수는 발탁하지 않고 25명으로 이번 FIFA 시리즈를 소화하기로 했다.
지난 6일 출국한 신상우호는 해외파 9명이 현지에서 합류해 한국 시간 9일부터 완전체 훈련에 돌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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