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낮과 밤 기온차 큰 가운데 대체로 산책하기 좋은 날씨
신동섭 기자 2026. 4. 11. 13:26

울산은 토요일인 11일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로 어제보다 2℃가량 낮겠으며, 비교적 산책하기 좋은 날씨를 보인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로 평년보다 1~3℃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보통', 초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대체로 무난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 10일 고비사막 동부(몽골 동부)의 황사발원지에서 황사가 발원해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오늘과 내일도 서해상을 거쳐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황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