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구매항서 실종 50대 잠수부 숨진 채 발견(종합)

김덕진 기자 2026. 4. 11. 1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태안 구매항 인근 가두리양식장에서 실종됐던 50대 잠수부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색당국이 이날 오전 10시22분께 사고 발생지 근처 물 속에서 숨져 있는 A(50대)씨를 발견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태안군 고남면 누동리 구매항 인근 가두리양식장에서 동료 잠수부와 함께 망줄(그물 보수) 작업 중 실종됐다.

A씨가 보이지 않자 수색에 나섰던 동료 잠수부는 그날 오후 12시44분께 태안해경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오전 가두리양식장 그물 보수 중 실종
수색 당국, 가용 세력 총동원해 11일 오전 발견
[태안=뉴시스] 지난 10일 충남 태안군 고남면 누동리 인근 가두리양식장 주변에서 실종됐던 50대 잠수부가 11일 수색당국에 의해 물 속에서 숨진 채 발견돼 인양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 구매항 인근 가두리양식장에서 실종됐던 50대 잠수부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색당국이 이날 오전 10시22분께 사고 발생지 근처 물 속에서 숨져 있는 A(50대)씨를 발견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태안군 고남면 누동리 구매항 인근 가두리양식장에서 동료 잠수부와 함께 망줄(그물 보수) 작업 중 실종됐다.

A씨가 보이지 않자 수색에 나섰던 동료 잠수부는 그날 오후 12시44분께 태안해경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곧바로 태안소방서, 태안군청, 군부대 등과 구조대를 꾸린 태안해경은 전날 오후 7시까지 수색에 나섰다 찾지 못하자 밤샘 수색을 중지하고 이날 오전 6시10분께부터 수색을 재개했다.

해경 관계자는 "항공기 1대, 함정 22척, 드론 8대 등 가용세력을 총 동원해 수색에 나선 결과 A씨를 찾을 수 있었다"며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깝다.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