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칭 스미싱 주의…"문자에 URL 있으면 의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시기를 앞두고 이를 사칭한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사기)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11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브리핑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를 빙자해 인터넷 주소(URL) 클릭이나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스미싱 시도가 빈번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시기를 앞두고 이를 사칭한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사기)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11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브리핑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를 빙자해 인터넷 주소(URL) 클릭이나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스미싱 시도가 빈번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 운영사 등은 원칙적으로 온라인 신청과 관련해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국민에게 발송하지 않는다. 특히 '정부 지원금', '긴급 생계비' 등의 문구를 사용하거나 앱 설치·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고, 클릭을 유도하는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스미싱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문자 내 링크를 클릭해 악성 앱이 설치되고, 이를 통해 금융정보와 개인정보가 탈취되거나 소액결제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으며 정부는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를 받았다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의심 문자를 받았거나 악성 앱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상담센터에 신고해야 하며 앱은 공식 스토어를 통해서만 설치하고, 백신 앱을 설치·업데이트하는 등 보안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서와 내연관계에 혼외자까지?…아내의 의심 속 '친자확인' 결과는
- 54세 정선희 "62세부터 문란하게…보란 듯 바뀔 테니 기대"
- 김구라 "조촐한 재혼에 아내 서운, 결혼식 가면 기분이…"
- 선우용여, 800만원 매입→100억 된 99평 청담동 옛 집터 방문 "안 부러워"
- 김지민, 시험관 시술 성공 위해 이렇게까지 했다
- 부산서 40대 여성, 남편 흉기 살해 뒤 투신해 사망
- 男 손님만 넘쳐나는 의문의 모텔…그 사연은?
- 국방부 영내 근무지서 40대 부사관 숨진 채 발견돼
- 유재석, '이혼 전문' 변호사 명함 받았다
- 신동엽, 전 연인 이소라 언급…"내 인생의 한 페이지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