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이정후, 올 시즌 첫 홈런 신고... SF는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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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침내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첫 홈런포를 터트리며 막혔던 타격 혈을 뚫고 팀의 연승에 기여했다.
팀이 4-1로 앞선 7회초 2사 2루에 네 번째 타석을 맞이한 이정후는 상대 투수 닉 라케의 3구째 몸쪽 스위퍼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마침내 터진 이정후의 시즌 첫 홈런이었다.
이정후의 시원한 타격에 힘입은 샌프란시스코는 기분 좋은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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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침내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첫 홈런포를 터트리며 막혔던 타격 혈을 뚫고 팀의 연승에 기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74(46타수 8안타).
2회초 2사에서 첫 타석에 임한 이정후는 볼티모어 선발 투수 셰인 바즈의 초구 패스트볼을 밀어 때려 왼쪽 선상 2루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이후 4회초 무사 2루서 2루 땅볼, 5회초 1사 2,3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뒤에 남아있었다.
팀이 4-1로 앞선 7회초 2사 2루에 네 번째 타석을 맞이한 이정후는 상대 투수 닉 라케의 3구째 몸쪽 스위퍼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마침내 터진 이정후의 시즌 첫 홈런이었다.
이정후의 시원한 타격에 힘입은 샌프란시스코는 기분 좋은 3연승을 달렸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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