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홍명보호 ST’ 오현규, 튀르키예 첫 멀티골 ‘쾅쾅’…완벽한 위치 선정+골 결정력

김용일 2026. 4. 11. 1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스)가 튀르키예 무대 진출 이후 처음으로 멀티골을 터뜨렸다.

오현규는 1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있는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안탈리아스포츠와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 선발 출전, 2골을 넣으며 팀의 4-2 대승을 견인했다.

베식타스는 후반 2분 사무엘 발레에게 다시 한 골을 허용했지만 오현규가 다시 격차를 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오현규 개인 SNS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축구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스)가 튀르키예 무대 진출 이후 처음으로 멀티골을 터뜨렸다.

오현규는 1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있는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안탈리아스포츠와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 선발 출전, 2골을 넣으며 팀의 4-2 대승을 견인했다.

승점 55를 마크한 베식타스는 리그 18개 팀 중 4위에 매겨졌다.

베식타스는 전반 5분 오르쿤 쾨크취의 선제골과 4분 뒤 조타 실바의 추가 골이 터졌다. 전반 21분 산더 반 데 스트레크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전반 33분 오현규가 해결사로 나섰다. 주니어 올라이탄이 왼쪽 측면을 파고들어 낮게 깔아찬 공을 정확한 왼발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베식타스는 후반 2분 사무엘 발레에게 다시 한 골을 허용했지만 오현규가 다시 격차를 벌렸다. 후반 14분 카르탈 일마즈의 오른발 중거리 슛을 상대 골키퍼가 쳐냈는데, 오현규가 재빠르게 달려들어 공을 따낸 뒤 골문 오른쪽에서 어려운 각에도 정확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리그 5~6호 골을 터뜨린 그는 컵대회 1골을 포함해 베식타스에서 득점을 7골로 늘렸다. 전반기 벨기에 헹크에서 터뜨린 10골을 더하면 이번시즌 17골을 기록 중이다.

이날 두 골 모두 오현규의 탁월한 위치 선정과 골 결정력이 두드러졌다. 월드컵 본선을 40여일 앞둔 축구대표팀에 반가운 일이다.

kyi048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