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민주당 평택시장 본경선 ‘세 대결’ 가열…최원용·유병만 ‘원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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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평택시장 본경선 진출 대상자를 3명으로 압축하자 최원용(59) 예비후보가 세 결집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최 예비후보는 11일 본경선 진출이 무산된 유병만(68) 예비후보가 자신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공재광(63) 예비후보가 김기성(63) 예비후보 지지를 끌어낸 데 이어 최 예비후보도 유 예비후보와 손을 잡으면서, 민주당 평택시장 본경선은 후보 간 세 대결 양상이 한층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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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평택시장 본경선 진출 대상자를 3명으로 압축하자 최원용(59) 예비후보가 세 결집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최 예비후보는 11일 본경선 진출이 무산된 유병만(68) 예비후보가 자신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에 더해 최 예비후보 선거 캠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힘을 보탠다.
최 예비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경쟁을 뒤로 하고 더 큰 승리를 위해 손을 맞잡아준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제 우리는 하나"라고 적었다. 이어 "더 단단한 원팀, 통합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경기조직위원장, 정장선 시장 후보 선대위원장, 평택갑을병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공재광(63) 예비후보가 김기성(63) 예비후보 지지를 끌어낸 데 이어 최 예비후보도 유 예비후보와 손을 잡으면서, 민주당 평택시장 본경선은 후보 간 세 대결 양상이 한층 치열해졌다.
본경선은 오는 13~14일 최 예비후보와 공 예비후보, 서현옥(58) 예비후보 간 3자 대결로 치른다. 권리당원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인이 결선을 거쳐 최종 후보를 가린다.
우승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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