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에도 만족 못 하는 오현규…"3~4골 더 넣었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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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가 생일을 하루 앞두고 멀티골을 터트려 팀 승리에 앞장섰다.
오현규는 팀이 2-1로 앞선 전반 33분 상대 페널티지역에서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 맛을 봤다.
2001년 4월12일생인 오현규는 25번째 생일을 하루 앞두고 멀티골로 축포를 터트렸다.
이어 "오늘 2골을 넣었지만 3~4골을 더 넣었어 했다"며 "가능한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어 팀이 승리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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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시, 안탈리아스포르에 4-2 완승…리그 4위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오현규가 추가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14. ks@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is/20260411122102309kgtq.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가 생일을 하루 앞두고 멀티골을 터트려 팀 승리에 앞장섰다.
베식타시는 11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쉬페르리그 29라운드 안탈리아스포르와의 홈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승점 55가 된 베식타시는 리그 18개 팀 중 4위를 지켰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뛴 오현규는 멀티골로 날았다.
오현규는 팀이 2-1로 앞선 전반 33분 상대 페널티지역에서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 맛을 봤다.
이후 3-2로 추격당하는 상황에선 후반 14분 상대 골키퍼가 막아낸 공을 쇄도하며 오른발로 마무리해 쐐기골을 박았다.
2001년 4월12일생인 오현규는 25번째 생일을 하루 앞두고 멀티골로 축포를 터트렸다.
오현규가 튀르키예 리그 진출 후 멀티골을 넣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규리그 5, 6호골에 성공한 오현규는 튀르키예 컵대회 1골을 포함해 공식전 득점을 7골로 늘렸다.
벨기에 헹크 시절을 합치면 올 시즌 17골을 넣고 있다.
오현규는 경기 후 "지난주 페네르바체전 패배가 아쉬웠는데, 오늘은 좋은 경기를 하고 승리까지 거둬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2골을 넣었지만 3~4골을 더 넣었어 했다"며 "가능한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어 팀이 승리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홈 팬들의 지지에 대해선 "안방에서 뛰는 건 마치 결승전처럼 느껴진다.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뛴다"며 "최근 사인회에 많은 팬이 와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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