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귀환…“54년 만에 달 왕복”

KBS 2026. 4. 11. 12: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발사된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달 탐사를 마치고 열흘 만에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우주선에 탑승한 리드 와이즈먼 사령관 등 우주 비행사 4명 모두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는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전 9시 7분 '아르테미스 2호'의 유인 캡슐인 오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 착수하는 모습을 생중계했습니다.

'아르테미스 2호'는 그간 달 뒤편을 한 바퀴 돌며 인간의 눈으로 달의 다양한 모습을 관측했고, 앞으로의 심우주 탐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귀환으로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달에 다녀온 인류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