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금 27일부터 지급…1인당 10만~60만 원

박세열 기자 2026. 4. 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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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따른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오는 27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그 외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는 지역에 따라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에 20만~2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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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따른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오는 27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대상은 약 3256만명이며 기준일은 지난달 30일이다.

기초생활수급자에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는 45만원이 지급되고,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5만원이 추가된다. 그 외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는 지역에 따라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에 20만~2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은 4월 27일부터, 나머지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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