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54년 만의 '유인 달 탐사'…"전원 무사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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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선 '오리온'이 지구로 귀환을 준비합니다.
한국시간 4월 11일 오전 9시 7분 오리온은 지구로 귀환에 성공했고, 미 해군이 우주인들을 바다에서 이송했습니다.
앞서 미국시간 4월 1일 지구에서 달을 향해 출발한 아르테미스 2호는 열흘간의 달 탐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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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선 '오리온'이 지구로 귀환을 준비합니다.
오리온에 탑재된 카메라에 흰 구름에 뒤덮인 푸른 지구가 포착됩니다.
이윽고 고도를 낮추며 착륙을 준비하고 시속 4만 킬로미터의 속도로 낙하합니다.
강한 마찰열 때문에 오리온 표면의 온도는 2800도까지 올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내 낙하산이 펼쳐지며 속도를 줄였고 태평양 해상에 착륙하는 모습까지 모두 생중계됐습니다.
착륙 직후 오리온에 탑승한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은 자신을 포함한 우주인 4명의 상태가 양호하다고 통신으로 전했습니다.
{리드 와이즈먼 ㅣ 아르테미스 2호 우주인 : 안정적입니다. 우주인 4명 모두 상태가 양호합니다.}
한국시간 4월 11일 오전 9시 7분 오리온은 지구로 귀환에 성공했고, 미 해군이 우주인들을 바다에서 이송했습니다.
{재러드 아이작먼 ㅣ 나사(NASA) 국장 : 여러분 우리가 우주인들을 달에서 데려왔습니다.}
앞서 미국시간 4월 1일 지구에서 달을 향해 출발한 아르테미스 2호는 열흘간의 달 탐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40만 6천 킬로미터 지점까지 비행했습니다.
오리엔탈레 분지처럼 지금까지 인간의 눈으로 완벽하게 보지 못했던 지역들을 직접 살펴 봤습니다.
이번에는 달에 착륙은 하지 않고 달 궤도를 한 바퀴 돌고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는 내년엔 아르테미스 3호 임무를 통해 오리온과 달 착륙선 간의 도킹 기술을 확보하고 2028년 아르테미스 4호를 이용해 인류를 다시 달에 착륙 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취재 : 정구희, 영상편집 : 김종태, 영상출처 : NASA, 제작 : 디지털뉴스부)
정구희 기자 kooh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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