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멀티골·결승골' 오현규, 베식타시 이적 후 최고의 하루...쉬페르리그 4-2 승리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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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11일(한국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안탈리아스포르와의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넣으며 4-2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14분에는 상대 골키퍼가 흘린 공을 재빠르게 달려들어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쐐기를 박았다.
베식타시 이적 후 첫 멀티골로 리그 5·6호 골을 추가한 오현규는 튀르키예 컵대회 1골 포함 이적 후 공식전 7골, 헹크 시절을 합산하면 올 시즌 17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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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는 전반 33분 올라이탄의 패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3-1 추가 골을 터뜨렸다. 상대의 추격골로 흔들리던 분위기를 단숨에 가라앉히는 결승골이었다.
후반 14분에는 상대 골키퍼가 흘린 공을 재빠르게 달려들어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쐐기를 박았다.
이날은 오현규(2001년 4월 12일생)의 25번째 생일 하루 전날이었다.
베식타시 이적 후 첫 멀티골로 리그 5·6호 골을 추가한 오현규는 튀르키예 컵대회 1골 포함 이적 후 공식전 7골, 헹크 시절을 합산하면 올 시즌 17골이다.
한 경기 멀티골은 지난해 3월 헹크 소속 헨트전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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