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이정후, 2026 마수걸이 홈런 쾅 ‘SF 3연승 결승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디어 터졌다' 침묵하던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점 홈런 1방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또 샌프란시스코가 6-1로 앞선 9회 2실점하며 6-3으로 승리해 이정후의 홈런은 결승타가 됐다.
이정후의 홈런이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이끈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터졌다’ 침묵하던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이제 시작이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점 홈런 1방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린 뒤, 4회에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또 5회에는 삼진을 당해 1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정후는 팀이 4-1로 앞선 7회 왼손투수 닉 라케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는 2점포를 때렸다. 102.1마일의 속도와 비거리 361피트. 또 발사각도 24도.
배럴 타구에는 발사각이 살짝 못미치나 이정후의 빠른 타구가 캠든 야즈 오른쪽 담장을 넘어간 것. 메이저리그 30개 구장 중 28개 구장에서 홈런이 되는 큰 타구.
드디어 이정후의 이번 시즌 첫 홈런이 터진 것이다. 이에 이정후의 성적은 타율 0.174 출루율 0.245 OPS 0.571까지 상승했다.
또 샌프란시스코가 6-1로 앞선 9회 2실점하며 6-3으로 승리해 이정후의 홈런은 결승타가 됐다. 이정후의 홈런이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이끈 것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투수 랜던 룹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이정후가 터뜨린 홈런 등에 힘입어 6-3으로 크게 승리하며, 3연승 행진을 달렸다.
또 윌리 아다메스와 맷 채프먼, 케이시 슈미트가 멀티히트로 날아 올랐다. 특히 아다메스는 리드오프로 나서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필라’ 양정원, 애엄마 안 믿겨…이젠 헬스 여신
- ‘친자확인’ 아내, 시모 면전에 “엎드려뻗치시래요?”…경악 (이혼숙려캠프)
- “50억 다 날렸다”…양준혁, 사업 실패 고백 (사당귀)
- ‘뇌종양’ 최홍만, ‘간암’ 심권호 만난 이유…“할 얘기 많았다” (조선의 사랑꾼)
- 차정원 시크+섹시, ♥하정우도 여우도 반했다 [화보]
- ‘양필라’ 양정원, 애엄마 안 믿겨…이젠 헬스 여신
- ‘친자확인’ 아내, 시모 면전에 “엎드려뻗치시래요?”…경악 (이혼숙려캠프)
- “50억 다 날렸다”…양준혁, 사업 실패 고백 (사당귀)
- ‘뇌종양’ 최홍만, ‘간암’ 심권호 만난 이유…“할 얘기 많았다” (조선의 사랑꾼)
- 차정원 시크+섹시, ♥하정우도 여우도 반했다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