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아웃이라더니 돌아왔다… 에제의 괴물 같은 회복 능력, 아르테타 감독도 놀랐다 "이렇게 강한 선수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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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부상으로 쓰러졌던 에베레치 에제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출전 가능하다"라며 에제의 상태를 전한 뒤 "에제가 부상을 당했을 때 곧바로 다음 주에 복귀하고 싶어했다.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회복 과정과 복귀를 위한 노력은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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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부상으로 쓰러졌던 에베레치 에제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에제가 조속한 피치 복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1일 밤 8시 30분(한국 시각)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안방 경기를 치른다. 31라운드 종료 기준 승점 70점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은 주력 선수들의 연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리그 우승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본머스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에제의 출전 가능성을 밝혔다. 종아리 부상을 안고 있던 에제는 당초 6주 결장이 예상됐지만, 지난 9일부터 팀 훈련에 복귀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출전 가능하다"라며 에제의 상태를 전한 뒤 "에제가 부상을 당했을 때 곧바로 다음 주에 복귀하고 싶어했다.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회복 과정과 복귀를 위한 노력은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에제가 이렇게 강한 의지를 가진 선수인지 몰랐다. 매우 집요하고 자신의 몸을 밀어붙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서 선수의 반응이 드러나는데, 에제는 팀에 큰 에너지를 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에제뿐만 아니라 미켈 메리노 역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1월 발 부상을 당했던 메리노에 대해 "메리노도 한계까지 자신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미 많은 훈련을 소화했고, 수술 이후 회복 상태도 좋다. 통증도 없다. 복귀 시점을 앞당길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주리엔 팀버, 부카요 사카,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피에로 힌카피에, 마르틴 외데고르 등 다른 부상자들은 최근까지 팀 훈련에 불참한 상태다. 이에 따라 본머스전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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