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나혼산' 위기 끄집어내고 '아형' 고정까지 예능 치트키 등극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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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예능 치트키 수준이다.
코미디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을 견인한 데 이어, '아는 형님' 새 고정까지 논의 중이다.
MBC 간판 장수 예능인 '나혼산'에게 4% 대 초반 시청률은 전례 없는 기록이기에 위기감을 자아냈던 터, 그러나 김신영이 출연 회차 시청률은 6.1%로 대폭 상승했다.
이날 '나혼산'의 순간 최고 시청률 역시 김신영이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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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이쯤 되면 예능 치트키 수준이다. 코미디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을 견인한 데 이어, '아는 형님' 새 고정까지 논의 중이다.
김신영이 순식간에 최근 방송가 예능 치트키로 부상했다. 5년 만에 역대 최저 시청률 위기에 있던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를 구하더니, JTBC 장수 예능 '아는 형님'의 새 고정 자리까지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오랜 시간 베테랑 코미디언으로 활약하며 사랑받아온 김신영의 가치가 최근 빛을 보는 모양새다.
지난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약칭 나혼산)'에는 김신영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올해로 자취 14년 차인 그는 과거 44kg까지 감량했으나 최근 3개월 동안 다시 후덕해진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고 싶은 대로 양껏 푸짐하게 챙겨먹으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김신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만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힘입어 '나혼산' 시청률도 대폭 상승했다. 앞서 최근 '나혼산'은 4.4%까지 시청률이 떨어지며 5년 만에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자아냈다. MBC 간판 장수 예능인 '나혼산'에게 4% 대 초반 시청률은 전례 없는 기록이기에 위기감을 자아냈던 터, 그러나 김신영이 출연 회차 시청률은 6.1%로 대폭 상승했다.
이날 '나혼산'의 순간 최고 시청률 역시 김신영이 장식했다. 김신영이 오랜 은사였던 고(故) 전유성의 임종을 지키며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고 살아"라는 말을 들었던 것을 고백하자 분당 최고 시청률이 7.8%까지 치솟았던 것이다. 여전히 애틋한 은사의 마지막 당부를 잊지 않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은 김신영의 일상은 지난해 연말 핵심 멤버 박나래, 샤이니 키의 하차 이후 위기에 빠졌던 '나혼산'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돌리기에 충분했다.

이 가운데 김신영은 신규 고정 프로그램 또한 논의 중이다. 바로 JTBC 장수 예능 '아는 형님(약칭 아형)'. 방송사 관계자는 OSEN에 "김신영 씨가 지난 9일 치러진 '아형' 녹화에 게스트가 아닌 '특별전학생'으로 함께 했다. 최근 김신영 씨가 출연한 방송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좋았던 만큼 열린 마음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실제 '아형' 게스트 출연마다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 2016년 첫 출연 이후 5번에 걸쳐 게스트로 '아형'을 찾았던 김신영은 전학생 게스트 사이에서는 물론 기존 '아형' MC들 사이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고 오히려 기선을 제압하는 모습으로 큰웃음을 선사해왔다. '아형' 통으로 통하는 터줏대감 강호동도 김신영 앞에서는 "강호동!" 호통 소리에 웃음을 지을 정도였다.
그런 김신영이 '아형' 고정 자리까지 논의되는 상황. '나혼산'에 이어 '아형'까지 김신영이 구원투수로 살릴 수 있을까. 데뷔 이래 줄곧 웃음을 주는 데엔 게으른 적 없던 김신영이기에 그의 활약상이 유독 반갑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MBC 및 JTBC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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