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21세기 대군부인' OST 부른다…데뷔 후 첫 도전

유지혜 기자 2026. 4. 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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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키키(KiiiKiii)가 데뷔 첫 드라마 OST에 도전한다.

1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가 참여한 MBC 금토극 '21세기 대군부인'의 OST Part.2 'Go On(고 온)'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에 불만을 품은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 개척과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키키가 가창에 참여한 'Go On'은 일렉기타와 베이스 중심의 리듬 위에 클랩 사운드와 경쾌한 비트, 서양 전통 현악기인 밴조 사운드를 가미해 통통 튀는 매력을 살린 곡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밝고 당당한 에너지가 인상적이며 키키 특유의 활기찬 보컬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 시킨다.

지난해 3월 정식 데뷔한 키키는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로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다.

앞서 키키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Dear. 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OST 'To Me From Me(투 미 프롬 미)'를 선보였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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