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개봉 67일째 만에 1626만 '극한직업' 넘고 역대 흥행 영화 2위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67일째인 11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628만 3970명을 기록해 2019년 영화 '극한직업'(1626만 명)의 최종 관객 수를 넘어 한국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67일째인 11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628만 3970명을 기록해 2019년 영화 '극한직업'(1626만 명)의 최종 관객 수를 넘어 한국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 주역들은 '고맙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관객들에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5일째 100만, 12일째 200만, 14일째 300만 명을 넘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어 15일째 400만, 18일째 500만, 20일째 600만, 24일째 700만, 26일째 800만, 27일째 900만, 31일째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후 33일째 1100만, 36일째 1200만, 4일째 1300만, 45일째 1400만, 50일째 1500만, 61일째 1600만 명 고지를 밟았다.
이 작품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한민국을 완벽히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작품 속 단종의 가슴 아픈 서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개봉 10주 차에도 N차 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연일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새롭게 경신할 흥행 기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애마부인' 안소영 "촬영 차량 팔당댐 추락, 다들 '죽었다' 통곡"
- '성과급 7억 예상' SK 하이닉스 생산직 "공고 졸업 후 입사…인생이 달다"
- 마흔 독신 파티인데 축의금?…계좌번호 찍힌 초대장에 '술렁'
- 머슴 구하세요?…"시급 1만3000원, 아이 하원·요리·목욕·병원까지" 뭇매
- 코인 리딩방 사기 전재산 잃은 아내, 시녀 취급한 남편…"안락사 알아봤다"
- 강원도 '60만원 수학여행' 결국 취소…"추억 빼앗겼다" vs "주최 측 꿍꿍이"
- 문채원, 6월 '품절녀' 된다…"비연예인 배우자와 비공개 결혼식"
- 여성 임원이 남자 직원 차에 몰래 GPS 설치 "한 때 연인"…남성은 퇴사
- 오연수, 절친 배우 정선경 근황 공개 "日서 엄마의 삶…너무 행복하다고"
- "13세 성추행 과외교사는 04년생 XX대학생"…사진·이름 '신상' 급속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