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부터 비키니까지…이번 주말 이 팝업 어때요

김연하 기자 2026. 4. 11. 10: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폴 바셋,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베스트 6종 등 선보여
무신사 엠프티, ‘프랭키스 비키니’ 첫 오프라인 팝업 열어
폴 바셋 아이스크림 팝업스토어. 사진제공=엠즈씨드

이번 주말에는 디저트에서부터 화장품, 의류 등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폴 바셋은 9일부터 3개월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아이스크림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Paul bassett Ice Cream Atelier’ 콘셉트로 운영된다. 그동안 판매량과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베스트 6종 플레이버와 토핑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라떼 등 아이스크림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화제를 모았던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단독으로 내놓는다.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라벤더 아이스크림 라떼와 함께 봄 시즌 블렌드 ‘푸릇프룻’으로 만든 커피 아이스크림도 새롭게 출시된다.

폴 바셋은 ‘가챠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챠 코인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품은 아이스크림 키링을 비롯한 폴 바셋 굿즈와 메뉴 교환권 등이다.

프랭키스 비키니×제니 컬렉션 룩북.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가 운영하는 고감도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MUSINSA EMPTY)’는 이달 2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스윔웨어 브랜드 ‘프랭키스 비키니(Frankies Bikinis)’의 국내 첫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프랭키스 비키니는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의 자유로운 무드를 바탕으로 경쾌한 패턴과 색상, 자수·스트랩 등 감각적인 디테일을 강조한 브랜드다.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사이즈 구성과 고품질 소재가 특징으로, 최근에는 니트웨어·액티브웨어·액세서리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팝업에서는 가수 제니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국내에서 단독 공개한다. 이는 ‘스윔 투 스트릿(Swim to Street)’을 콘셉트로, 제니가 디자인 기획과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햇빛에 바랜 듯한 빈티지 색감과 편안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일부 한정판 제품에는 ‘제니 X 프랭키 비키니(JENNIE x Frankies Bikinis)’ 로고를 적용해 희소성을 높였다. 대표 상품은 화이트 스트링 비키니, 크로셰 니트, 캐주얼 티셔츠 등으로, 슬리브리스 톱과 쇼츠, 스커트 등 올 봄·여름 시즌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러너들을 위한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러닝 부트 캠프’를 연다. 러닝 부트 캠프는 주요 러닝 브랜드의 신제품을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러닝 전문 팝업스토어다.

먼저 ‘머렐’, ‘데상트’, ‘소우(SOW)’ 등은 도심형 ‘로드 러닝’과 자연 지형에 적합한 ‘트레일 러닝’ 등 기능별 러닝화를 제안하고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오클리’와 ‘씨엘르’를 비롯해 러닝 패션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백퍼센트’, ‘네거티브스플릿클럽’, ‘EOU’ 등에서는 러닝 의류와 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샥즈’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브랜드도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오픈닷’, ‘오픈런’ 등의 베스트셀러를 최대 15% 할인하며, 신제품 ‘오픈핏 프로’를 오프라인 팝업 최초로 공개한다.

나만의 러닝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팝업 중앙에 위치한 ‘마킹존’에서는 티셔츠 등의 의류를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팝업 현장 방문 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진제공=아이소이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는 서울 성수동 아이소이 매장에 ‘흔적 계훈 프로젝트’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신제품 ‘브라이트닝 카밍 스팟 세럼(트러블 흔적세럼)’의 흥행을 기념해 진행된다. 트러블 흔적세럼은 출시 한 달여 만에 올리브영 공식몰에서 품절을 기록하고 판매 1위에 오른 제품이다.

팝업 공간은 킥플립(KickFlip) 멤버 계훈을 모델로 한 캠페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울퉁불퉁 흔적까지 매끈하게’라는 슬로건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체험할 수 있는 미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미션 프로그램은 방문객 참여 방식으로, 인스타그램·카카오톡 채널 추가, 낱말 퀴즈, 게임 등 총 3단계로 운영된다. 각 미션 완료 시 스탬프를 제공하며, 3개를 모두 모은 방문객에게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