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분수령’ 파주 프런티어 FC, 서울이랜드FC와 격돌, ‘Bloom the Pitch’ 승리의 꽃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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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9점으로 K리그2 7위에 있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안방에서 '강자'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연승 행진과 상위권 반등을 노린다.
파주는 11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파주는 지난해 K3리그 시절 김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천적'이었다.
파주가 상대하는 서울이랜드FC는 현재 승점 10점으로 파주(승점 9점)에 승점이 단 1점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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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승점 9점으로 K리그2 7위에 있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안방에서 ‘강자’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연승 행진과 상위권 반등을 노린다.
파주는 11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Bloom the Pitch라는 테마로 화창한 봄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파주는 지난 6라운드에서 김해FC2008과의 천적 관계를 삭제했다. 파주는 지난해 K3리그 시절 김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천적’이었다. 올해 K리그2에 진입한 신생팀 간의 경기에서 김해를 상대로 3-1 완승을 거두며 지독했던 징크스를 깼다. 파주는 김해를 격파하며 경기력과 결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고,
이제 그 상승세를 K리그2 상위권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파주가 상대하는 서울이랜드FC는 현재 승점 10점으로 파주(승점 9점)에 승점이 단 1점 앞서 있다. 지난 6라운드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수원FC의 무패 행진을 3-0으로 완파하며 기세가 최고조에 달해있다. 승점 1점 차 ‘단판 승부’의 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요동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이 기대된다.
기록과 영광의 순간을 기념하는 시상식도 마련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지난 김해전에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운 김현태를 위한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어 하프타임에는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김해전 MOM’ 시상식이 진행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인 최범경이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을 위한 장외 이벤트도 풍성하다. 장외 광장에서는 화사한 봄기운을 더할 네일아트 부스와 축구 다트 이벤트가 운영된다. 경기장에 일찍 방문한 관중들을 대상으로는‘프런티어 캠’을 운영, 현장의 열기를 전함과 동시에 글로스터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또한 관중들의 즐거움을 위해 구장 밖에는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천적을 꺾고 얻은 자신감이 선수단 내부에 가득하다“Bloom the Pitch”라는 테마처럼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의 꽃을 피워내겠다.”라고 밝혔다. / 10bird@osen.co.kr
[사진] 파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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