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에서 인도네시아에 패배…3연승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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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1 대회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그러나 2단식에서 이은혜(337위·NH농협은행)가 인도네시아 에이스 재니스 첸(41위)에 0-2(2-6 2-6)로 완패했다.
한국은 11일 벌어지는 인도와의 경기에서 이기면 2위를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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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6 빌리진킹컵에 출전한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is/20260411102456552ygat.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1 대회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1단식에 나선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이 프리스카 누그로호(389위)를 2-1(7-5 3-6 6-2)로 눌렀다.
그러나 2단식에서 이은혜(337위·NH농협은행)가 인도네시아 에이스 재니스 첸(41위)에 0-2(2-6 2-6)로 완패했다.
이은혜-정보영(안동시청)이 조를 이룬 복식에서는 첸과 복식 세계랭킹 46위 알딜라 수치아디가 출격한 인도네시아에 0-2(4-6 3-6)로 졌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태국 등 6개국이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
상위 2개국이 올해 11월 열리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얻는다.
10일까지 인도네시아가 4전 전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한국과 태국이 3승 1패로 뒤를 잇는다. 인도가 2승 2패, 뉴질랜드와 몽골은 4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11일 벌어지는 인도와의 경기에서 이기면 2위를 확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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