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출연료 드디어 공개…"한 장, 소문 아니라 진짜 많이 줘"

문준호 기자 2026. 4. 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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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김별이 베일에 싸여있던 출연료 규모를 직접 밝혔다.

통상적으로 방송가에서 '한 장'은 1000만 원 단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 '이혼숙려캠프'의 상당한 출연료 규모를 짐작게 했다.

한편 김별은 '이혼숙려캠프' 17기에 '맞소송 부부'로 출연해 극심한 갈등과 폭언 등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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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별(왼쪽)과 KCM. 출처|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김별이 베일에 싸여있던 출연료 규모를 직접 밝혔다.

김별은 8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과 KCM의 대리만족'에 게재된 '그녀에게 듣는 이숙캠 비하인드'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별은 프로그램 출연 계기와 방송 이후 쏟아진 반응 등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특히 관심을 끈 대목은 출연료였다. KCM이 출연료에 관해 묻자 김별은 "공교롭게도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을 때 딱 DM으로 출연 제의가 왔다"며 "많이 준다. '한 장' 정도 얘기할 수 있는 사이즈"라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방송가에서 '한 장'은 1000만 원 단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 '이혼숙려캠프'의 상당한 출연료 규모를 짐작게 했다.

방송 이후 겪은 고충도 토로했다. 김별은 "DM으로 욕이 엄청 온다. 처음에는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났을 정도"라며 "방송에서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욕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방송에서 나는 아동학대범이고 무시무시한 사람이 되어 있더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에 KCM은 "실제로 만나보니 되게 선하시고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며 "사람은 만나보고 대화를 나눠봐야 아는 것 같다"고 김별을 격려했다.

한편 김별은 '이혼숙려캠프' 17기에 '맞소송 부부'로 출연해 극심한 갈등과 폭언 등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방송 이후 부부는 서로 간의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이혼했고, 현재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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