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지구 귀환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 착수

2026. 4. 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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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달 탐사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으로 10일 오후 8시 7분 '아르테미스 2호'의 유인 캡슐인 오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 착수했습니다.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을 한 바퀴 돌며 인간의 눈으로 달의 다양한모습을 관측했고, 심우주 탐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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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를 데려가기 위해 파견된 헬리콥터 [AP=연합뉴스 제공]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달 탐사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으로 10일 오후 8시 7분 '아르테미스 2호'의 유인 캡슐인 오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지 열흘 만입니다.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을 한 바퀴 돌며 인간의 눈으로 달의 다양한모습을 관측했고, 심우주 탐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번 귀환으로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달에 다녀온 인류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습니다.

미 해군은 오리온 캡슐에 접근해 우주비행사들을 꺼낸 뒤 MH-60 씨호크 헬기를 통해 존 P.머사 군함으로 이송할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우주비행사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휴스턴의 NASA 존슨 우주 센터로 이동하면 귀환이 마무리됩니다.

#아르테미스_2호 #NASA #달_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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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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