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이라 극장 대표' 평가에 서승만 "40년 기록으로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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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서승만 씨는 자신이 국립정동극장 대표를 맡은 것에 대해 '친명(이재명) 유튜버 봐주기 인사'라는 비판이 일자 "기록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며 경력을 보면 극장 대표를 맡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알 것이라고 받아쳤다.
서 대표는 10일 오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임명장을 받은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의 임용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할 수 있는 우려와 시선을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저는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 지나온 '기록'과 '성과'로 저의 전문성을 증명하고자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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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개그맨 출신 서승만 씨는 자신이 국립정동극장 대표를 맡은 것에 대해 '친명(이재명) 유튜버 봐주기 인사'라는 비판이 일자 "기록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며 경력을 보면 극장 대표를 맡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알 것이라고 받아쳤다.
서 대표는 10일 오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임명장을 받은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의 임용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할 수 있는 우려와 시선을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저는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 지나온 '기록'과 '성과'로 저의 전문성을 증명하고자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저의 전문성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40년 이상 쉼 없이 걸어온 길을 표로 만들어봤다"며 1982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연기자, 연출자, 사회단체 대표로 활동했던 기록과 함께 국민대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 각종 수상 내력 등 자신이 걸어온 이력을 소개했다.
서 씨를 정동극장 대표로 임명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강성 보수 지지자들은 △서 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공개 지지를 선언한 인물 △최근까지 친명 유튜브 채널 운영 △22대 총선 때 민주당 위성정당의 비례대표 출마 이력 등을 이유로 '친명 봐주기 인사'라고 평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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