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preview] ‘3연승 도전’ 인천과 ‘무승 탈출’ 울산, ‘566일’ 만에 K리그1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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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에 도전하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무승 탈출을 원하는 울산 HD가 566일 만에 K리그1에서 격돌한다.
인천은 1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울산을 상대한다.
무려 566일 만에 K리그1에서 격돌하는 두 팀이다.
연승에 도전하는 인천과 무승 탈출을 원하는 울산이 개막 7경기 만에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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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3연승에 도전하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무승 탈출을 원하는 울산 HD가 566일 만에 K리그1에서 격돌한다.
인천은 1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울산을 상대한다. 인천은 승점 7점으로 5위에 올라있고, 울산은 10점으로 3위에 위치해있다.
무려 566일 만에 K리그1에서 격돌하는 두 팀이다. 올 시즌 K리그1 ‘승격 팀’ 인천은 개막이후 4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지난 FC안양과의 5라운드를 승리한 후, 김천 상무까지 잡아내며 2연승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하위권에 위치해있던 순위 역시 5위까지 올라왔다.
수비 라인의 안정감을 되찾은 것이 유효했다. 지난 시즌까지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던 김건희가 개막 이후부터 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에 윤정환 감독은 안양전부터 박경섭을 기용하며 변화를 줬고, 2경기 동안 1골 만을 내주며 뒷문을 단단히 잠갔다.
이에 반해 개막 이후 3연승을 달리던 울산의 기세는 잠시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김현석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시즌을 시작한 울산은 개막 이후 강원FC, 부천FC1995, 제주 SK를 모두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김천과의 5라운드에서 0-0, 전북 현대와의 ‘현대가 더비’에서 0-2 패배를 당하며 2경기째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
‘주포’ 야고의 활약이 절실하다. 야고는 올 시즌 5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울산의 상승세를 일으켰다. 김천, 전북과의 경기에서 야고가 침묵하자 울산 역시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2경기 무승을 끊기 위해선 야고의 발끝이 빛나야 한다.
양 팀의 마지막 맞대결은 지난해 5월에 펼쳐진 코리아컵 16강이었고, 경기는 0-3 울산의 완승이었다. K리그1에서 맞붙는 것은 566일 만이다. 연승에 도전하는 인천과 무승 탈출을 원하는 울산이 개막 7경기 만에 격돌한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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