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 대표단 파키스탄 도착… 미국과 협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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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평화 협상을 앞두고 고위급 대표단을 파키스탄에 파견하며 협상 준비에 착수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10일(현지시간)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대표단에는 안보, 정치, 군사, 경제, 법률 위원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됐으며, 이란이 제시한 협상 선결 조건을 미국이 수용할 경우 본격적인 회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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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평화 협상을 앞두고 고위급 대표단을 파키스탄에 파견하며 협상 준비에 착수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10일(현지시간)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대표단에는 안보, 정치, 군사, 경제, 법률 위원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됐으며, 이란이 제시한 협상 선결 조건을 미국이 수용할 경우 본격적인 회담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갈리바프 의장은 레바논 내 휴전과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를 협상 개시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바 있다. 대표단에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과 알리 아크바르 아흐마디안 국가안보최고위원회 사무총장, 압돌나세르 헴마티 중앙은행 총재 등 주요 인사들도 포함됐다.
IRIB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해 휴전과 협상을 먼저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양국은 앞서 지난 7일 2주간의 한시적 휴전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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