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에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5시간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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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1일은 비가 그친 뒤 기온이 올라 포근해지면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부근~반포 구간 약 7㎞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강일~남양주요금소 7㎞, 화도분기점~서종부근 3㎞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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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향 경부·서해안 고속도로 혼잡
![[서울=뉴시스]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4월 두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봄 날씨로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정체는 경부선, 서해안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is/20260411092029562kjjf.jpg)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토요일인 11일은 비가 그친 뒤 기온이 올라 포근해지면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73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8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는 오전 8시~9시에 시작돼 오후 5~6시에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8~9시에 해소되겠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에 가장 혼잡하겠으며, 오후 5시~6시부터 점차 원활해질 전망이다.
오전 9시10분 기준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부근~반포 구간 약 7㎞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다. 부산 방향도 죽전부근~신갈분기점 3㎞, 오산~남사부근 9㎞, 망향휴게소~천안부근 4㎞, 독립기념관 인근~천안호두휴게소 4㎞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강일~남양주요금소 7㎞, 화도분기점~서종부근 3㎞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안산분기점~순산터널 3㎞, 매송휴게소 부근~발안 16㎞, 서평택분기점~서해대교 부근 10㎞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군포~부곡 4㎞, 마성터널~양지터널 11㎞, 여주휴게소 부근~여주분기점 3㎞ 구간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40분 ▲서울~대구 4시간40분 ▲서울~광주 4시간40분 ▲서울~대전 3시간10분 ▲서울~강릉 3시간10분 ▲서울~울산 5시간20분 ▲서울~목포 5시간1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40분 ▲대구~서울 3시간40분 ▲광주~서울 4시간 ▲대전~서울 2시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울 3시간5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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