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마스터스 2R 공동 32위…김시우 47위, 맥길로이 선두 [PGA 메이저]

권준혁 기자 2026. 4. 11.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 임성재(28)가 '명인 열전' 마스터스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그린에서 고전하면서 4오버파 공동 56위로 출발한 임성재는 이틀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를 작성했고, 24계단 상승한 공동 32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임성재, 김시우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 임성재(28)가 '명인 열전' 마스터스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그린에서 고전하면서 4오버파 공동 56위로 출발한 임성재는 이틀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를 작성했고, 24계단 상승한 공동 32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임성재는 이틀 동안 페어웨이 안착률은 86%(12/14)로 같았고, 그린 적중률은 1라운드 56%(10/18)에서 2라운드 67%(12/18)로 좋아졌다. 무엇보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가 첫날 1.72개(3퍼트 1개 포함)였으나 둘째 날 1.44개로 개선되었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한 임성재는 앞서 6번 중 4번 컷 통과했으며, 2020년 공동 2위로 한국 선수 역대 마스터스 최고 성적을 만들었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최저 66타부터 최다 80타까지 스코어를 작성했으며, 작년까지 라운드당 평균 타수는 71.75타였다.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합계 4오버파 148타를 써내 전날보다 한 계단 상승한 공동 47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이틀간 페어웨이 안착률 64%(9/14)→71%(10/14), 그린 적중률 50%(9/18)→72%(13/18), 그리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78개(3퍼트 1개 포함)→1.61개로 각각 변화를 보였다.



 



둘째 날 베스트 스코어 7언더파 65타를 작성한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쳐 단독 1위에 올랐다.



 



맥길로이의 그린 적중률은 이틀 연속 72%(13/18)였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36%(5/14)→57%(8/14)를 써냈다. 특히 그린 적중시 퍼트 수 첫날 1.5개(3퍼트 1개 포함)에 이어 둘째 날 1.33개로 뛰어난 퍼팅감을 유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