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구 밀어쳐 2루타 ‘쾅’…타율 .105 이정후, 드디어 깨어난다 [1보]

손찬익 2026. 4. 11.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외야수)가 올 시즌 세 번째 2루타를 터뜨리며 부진 탈출을 예고했다.

이정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외야수)가 올 시즌 세 번째 2루타를 터뜨리며 부진 탈출을 예고했다. 

이정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3루수 맷 채프먼-1루수 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 케이스 슈미트-우익수 이정후-좌익수 엘리엇 라모스-포수 패트릭 베일리-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랜던 룹. 

최근 7경기 타율 1할5리(19타수 2안타) 1타점에 불과한 이정후는 2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을 맞이했다. 볼티모어 선발 셰인 바즈를 상대로 1구째 바깥쪽 포심 패스트볼(96.9마일)을 밀어쳐 좌익선상 2루타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라모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는 바람에 득점 실패.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