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싸움 아직 안 끝났다' 알카라스·신네르, 마스터스 4강 동반…준결승에서 다른 상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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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10일(현지시간) ATP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준준결승을 나란히 통과하며 4강에 진출했다.
알카라스는 부블리크(11위)를 2-0(6-3 6-0), 신네르는 오제알리아심(7위)을 2-0(6-3 6-4)으로 각각 완파했다.
준결승에서 알카라스는 모나코 선수로는 이 대회 사상 최초로 4강에 오른 바체로(23위)와, 신네르는 츠베레프(3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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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는 부블리크(11위)를 2-0(6-3 6-0), 신네르는 오제알리아심(7위)을 2-0(6-3 6-4)으로 각각 완파했다. 두 선수가 모두 4강에 오르면서 세계 1위 경쟁은 결승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신네르의 1위 탈환 조건은 우승, 또는 준우승 시 알카라스가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경우다. 준결승에서 알카라스는 모나코 선수로는 이 대회 사상 최초로 4강에 오른 바체로(23위)와, 신네르는 츠베레프(3위)와 맞붙는다.
신네르는 이미 올 시즌 BNP 파리바오픈·마이애미오픈에서 ATP 1000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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