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최다니엘만 등장하면 분위기 달라져→로맨스 성사될까 ('구기동프렌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1회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으로 뭉친 동갑내기 싱글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구기동 하우스'에서 한집살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구기동 하우스에는 장근석, 장도연, 최다니엘이 순서대로 입주했다. 최다니엘은 입주 전 입주 신청 계기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남자 셋, 여자 셋이라고 해서 혹시 모르지 않냐"며 설렘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구기동 하우스에서 장근석과 장도연을 만난 뒤에도 "'하트 시그널' 찍는 것 같다. 연애 프로그램 좋아한다. 다 봤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도연과 장근석은 "시트콤 같다"며 동상이몽을 보였다. 이후 장도연은 어머니와의 통화에서도 연애 관계로의 발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런 검은 마음 가지고 오는 곳이 아니다. 흉측스럽다"며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최다니엘은 장도연과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겉옷을 주고, 몽글몽글한 기분이 들었다고 인터뷰하거나 둘이 식재료를 썰다 사이 좋게 손을 베 밴드를 커플링처럼 두르는 등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근석은 "가까웠던 친구들마저 결혼해 가정을 이루다 보니 나 혼자 남아 있는 느낌이 들었다"며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고 입주 이유를 밝혔다.
장도연은 "작년에 크게 아팠는데, 누가 '뭐 하냐'고 물어보면 아프다고 말할 수라도 있는데 아무도 모르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이대로 살면 계속 혼자일 것 같아서 다른 방식으로 살아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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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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