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7명, 디지털 활용능력 정보격차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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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대다수는 사회 전반의 양극화가 심각하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개 여론조사 기관(엠브레인리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이 공동으로 수행해 9일 공개한 4월2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사회 각 분야별 양극화 수준을 묻는 모든 항목에 응답자 과반이 심각하다고 답했다.
'디지털 활용 능력에 따른 정보 격차'는 69%, '교육수준의 격차'는 68%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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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여론조사기관 공동 전국지표조사, 지역·빈부·디지털·교육 격차 모두 과반 '심각'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우리 국민 대다수는 사회 전반의 양극화가 심각하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개 여론조사 기관(엠브레인리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이 공동으로 수행해 9일 공개한 4월2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사회 각 분야별 양극화 수준을 묻는 모든 항목에 응답자 과반이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발전 격차'에 대해선 88%, '빈부 격차'에 대해선 84%의 응답자가 심각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활용 능력에 따른 정보 격차'는 69%, '교육수준의 격차'는 68%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수도권과 지방의 발전 격차'는 40~49세(93%), '빈부 격차'는 60~69세(90%), '디지털 활용 능력에 따른 정보 격차'는 60~69세(75%), '교육수준의 격차'는 40~49세(76%)에서 심각하다는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수도권과 지방의 발전 격차'가 심각하다는 응답률을 보면 '광주·전라'가 96%로 가장 높고, '부산·울산·경남'(93%), '대구·경북'(90%), '서울'(89%), '강원·제주'(86%), '대전·세종·충청'(85%), '인천·경기'(83%)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6~8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2.7%(4410명 통화해 1000명 응답 완료), 접촉률은 2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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