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못 할 뻔”…투바투 연준, 팀 위기 사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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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투바투')가 과거 팀 내 갈등 사건을 털어놓았다.
숙소 생활에 대해 얘기하던 중 대성은 "연준씨 성격이 대단한 것 같다. 이런 맏형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라며 칭찬했고, 이에 연준은 "축복이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이 "형(연준)이 극대노한 적은 없냐"고 묻자, 연준은 "한 번 있다. 진짜 극대노 한 적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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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투바투’)가 과거 팀 내 갈등 사건을 털어놓았다.
10일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잘생긴 도라희들이 말아주는 하이브 투어 | 집대성 ep.102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투바투(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멤버들이 등장했다. 대성과 함께 작업실과 병원을 구경한 뒤 연습실로 이동해 본격적인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숙소 생활에 대해 얘기하던 중 대성은 “연준씨 성격이 대단한 것 같다. 이런 맏형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라며 칭찬했고, 이에 연준은 “축복이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이 “형(연준)이 극대노한 적은 없냐”고 묻자, 연준은 “한 번 있다. 진짜 극대노 한 적 있다”고 답했다. 태현은 “여기서 형이 연습실 문을 박차고 나갔다”고 말했고, 범규는 “팀 최대 위기였다”고 회상했다. 휴닝카이는 “제가 봤을 때 그때 유지했으면 재계약 못 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원흉이 누구냐는 대성의 물음에 연준은 “쌓인 게 있었다. 안무를 계속 틀리는 멤버들이 있었다. 뒤집어엎자는 느낌으로 시비를 걸고 싶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범규와 수빈에게 쐈다. 욕을 하고 신발을 던지고 나갔다. 숙소도 나가서 3일 동안 잠수 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준은 그 와중에도 예정된 스케쥴은 모두 소화했다고 설명해 다들 너무 착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terna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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