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봄부터 가을까지 주말 밤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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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의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 '금토금토 새연쇼'가 오는 25일 개막해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도내외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과 불꽃쇼, 음악분수쇼를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같은 공간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운영 기간과 횟수를 확대해 상설 공연으로의 정착을 추진하고, 불꽃쇼와 음악분수쇼 연출을 강화하는 한편 계절·테마별 특별공연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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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평균 1649명 기록 높은 호응
서귀포=박팔령 기자
제주 서귀포의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 ‘금토금토 새연쇼’가 오는 25일 개막해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도내외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과 불꽃쇼, 음악분수쇼를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같은 공간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연교는 서귀포항 바로 남쪽에 위치한 무인도인 새섬과 서귀포항 육지와 잇는 길이 169m, 폭 4∼7m의 사장교로 2009년 9월 준공, 새섬 공원과 함께 공식 개방됐다. 제주 전통 배인 테우의 형상으로 다리의 입구에는 악천후에 섬 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 개폐식 문이 설치되어 있으며, 평상시에는 일출 때부터 밤 10시까지만 개방한다.

지난해에는 누적 관람객 4만2866명, 회당 평균 1649명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귀포시는 올해 운영 기간과 횟수를 확대해 상설 공연으로의 정착을 추진하고, 불꽃쇼와 음악분수쇼 연출을 강화하는 한편 계절·테마별 특별공연도 확대할 계획이다.
개막일에는 JTBC ‘싱어게인’ 우승자인 가수 이오욱이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불꽃쇼도 약 10분 규모로 확대해 제주 최대 수준의 연출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주변 상가 할인, 쿠폰 제공 등 연계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총 40회 운영을 통해 주말 야간 관광 콘텐츠로 정착시키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팔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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