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논객 김진, 인천대교서 투신 사망…언론·정치권 ‘충격’
2026. 4. 1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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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영의 대표적 논객으로 활동해 온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인천대교에서 투신해 숨졌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9일 낮 12시 37분경 인천 중구 인천대교 주탑 인근(송도 방향)에서 한 남성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 구조대는 신고 17분 만인 낮 12시 54분경 김 씨를 해상에서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에도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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