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림 '카메라 의식을 전혀 안 했다면 거짓말' [KLPGA iM금융오픈]

강명주 기자 2026. 4. 11. 0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예림은 둘째 날 이븐파를 쳐 공동 4위(합계 5언더파)에 자리했다.

이어 최예림은 "딱히 큰 위기는 없었다. 오히려 어제가 위기 상황이 더 많았고, 오늘은 전체적으로 잘 풀린 것도, 그렇다고 아주 안 풀린 것도 없는 이븐파 스코어 그대로의 무난한 흐름이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 출전한 최예림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9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예림은 둘째 날 이븐파를 쳐 공동 4위(합계 5언더파)에 자리했다.



 



최예림은 2라운드 경기 후 KLPGA와 인터뷰에서 "바람이 많이 불어서 쉽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면서 "페어웨이를 놓치다 보니 공을 세우기 힘들어 파 세이브를 하며 막아내기에 급급했다. 특히 17번홀에서 3퍼트 보기를 범한 것이 가장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예림은 "딱히 큰 위기는 없었다. 오히려 어제가 위기 상황이 더 많았고, 오늘은 전체적으로 잘 풀린 것도, 그렇다고 아주 안 풀린 것도 없는 이븐파 스코어 그대로의 무난한 흐름이었다"고 설명했다.



 



첫날 선두권으로 시작한 긴장감에 대해 묻자, 최예림은 "의식을 전혀 안 했다면 거짓말이다"고 언급한 뒤 "카메라 감독님도 계속 같이 이동하며 촬영해 주셔서 살짝 긴장도 되었지만, '내가 잘 치는 모습을 찍으러 오신 거니 멋진 모습을 보여 드려야겠다'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니 긴장이 풀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최예림은 "오히려 (공동 4위인) 지금 상황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오늘 나온 잦은 실수들은 미리 매를 맞았다고 여기고, 오늘 부족했던 부분을 교훈 삼아 내일은 더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플레이하겠다"고 강조하며 "특히 티샷에 집중하여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