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공무원 아내에 전화해 다짜고짜 “사랑해”(전현무계획3)

서유나 2026. 4. 1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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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와 배우 온주완이 아내를 두고 게임을 했다.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 곽튜브의 아내.

이후 다시 전화를 시도한 곽튜브는 아내가 "여보세요"라고 전화를 받자마자 다짜고짜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아내의 "뭐야, 갑자기"라고 반응에 "대답해야지"라고 답변을 요구한 곽튜브는 아내가 "나, 나도. 나도 사랑한다고"라고 하자 만족, "좀 이따 봐. 사랑해"라며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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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현무계획3’ 캡처
MBN ‘전현무계획3’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기혼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와 배우 온주완이 아내를 두고 게임을 했다.

4월 10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대전의 아들 배우 온주완이 대전으로 맛기행을 떠난 전현무, 곽튜브의 '먹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새신랑 매치'를 제안했다. "전화해서 '사랑해'를 유도해 빨리 나온 사람이 승리"라는 게임 설명에 곽튜브는 "저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사랑해'는 2초 걸릴 거 같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 곽튜브의 아내. 이어 방민아 역시 전화를 받지 않자 전현무는 "이게 결혼의 현실이구나"라고 탄식했다.

이후 다시 전화를 시도한 곽튜브는 아내가 "여보세요"라고 전화를 받자마자 다짜고짜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아내의 "뭐야, 갑자기"라고 반응에 "대답해야지"라고 답변을 요구한 곽튜브는 아내가 "나, 나도. 나도 사랑한다고"라고 하자 만족, "좀 이따 봐. 사랑해"라며 전화를 끊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5살 연하 공무원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당시 임신 중이었던 아내는 올해 3월 초 득남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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